티스토리 뷰
목차

비수도권 청년문화예술패스 20만원, 막상 받아놓고 다 못 쓰고 반납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소개하는 활용 전략만 알면 오히려 부족할 정도로 알차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신청부터 똑똑한 사용법까지 완벽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신청자격과 지원금액 확인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제외)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비수도권이어야 하며, 1인당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포인트는 전국의 공연, 전시, 영화관, 서점, 문화센터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온라인 신청 3단계 완성
1단계: 문화예술패스 앱 설치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문화예술패스'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본인인증은 휴대폰 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로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자동으로 확인됩니다.
2단계: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앱 메인화면에서 '비수도권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기'를 선택하고 개인정보 동의 후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별도 첨부서류 없이 주소지 확인만으로 신청이 완료되며, 허위 신청 시 환수 조치될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3단계: 승인 및 포인트 확인
신청 후 영업일 기준 3~5일 내 심사가 완료되며, 승인 시 앱 푸시 알림과 문자로 안내됩니다. 승인 즉시 20만원 포인트가 앱 내 지갑에 충전되며, 전국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20만원 똑똑하게 쓰는 방법
공연 예매 시 인터파크·예스24 등 주요 예매처에서 결제 수단으로 선택 가능하며, 뮤지컬이나 콘서트 티켓 1~2장이면 10만원 이상 사용됩니다. 영화관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모두 가능하고, 팝콘 세트 포함해도 2만원대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교보문고·영풍문고 등 대형서점과 동네 독립서점 모두 이용 가능해 책 구매로도 알차게 소진할 수 있고, 지역 문화센터 원데이클래스나 전시회 입장료로도 활용하면 문화생활 폭이 넓어집니다.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으로 내 주변 사용처를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면 유효기간 내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놓치면 안 되는 주의사항
유효기간 6개월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어 환불이나 연장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합니다.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본인 명의 결제만 가능합니다. 또한 술집이나 PC방, 노래방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니 앱에서 가맹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부터 앱 푸시 알림으로 잔액 안내
- 1회 사용 시 최소 금액 제한 없이 소액 결제도 가능
- 비수도권 거주지 확인 후 타 지역 이사 시에도 유효기간 내 사용 가능
- 신청 정보 허위 작성 시 포인트 회수 및 향후 지원 대상 제외
활용처별 평균 사용금액
실제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공연과 영화를 조합하면 20만원을 적절히 소진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본인의 문화 취향에 맞춰 계획을 세워보세요.
| 문화 활동 종류 | 1회 평균 금액 | 20만원 활용 횟수 |
|---|---|---|
| 뮤지컬 관람 | 80,000원 | 2~3회 |
| 영화 관람(팝콘 세트) | 20,000원 | 10회 |
| 전시회 입장 | 15,000원 | 13회 |
| 서점 도서 구매 | 25,000원 | 8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