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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버리느라 매년 수만 원씩 낭비하고 계신가요? 남은 음식을 활용하면 일주일 식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변신 조리법으로 맛도 살리고 지갑도 지키세요.
남은 음식 보관 골든타임
명절 음식은 조리 후 2시간 이내 냉장 보관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잡채와 전은 3일, 갈비찜과 불고기는 냉장 5일, 냉동 시 한 달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하면 필요한 양만 꺼내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메인 요리 리메이크 방법
갈비찜 → 갈비덮밥
남은 갈비찜은 고기를 잘게 찢어 양파, 대파와 함께 볶아주세요. 갈비찜 국물을 넣고 졸이면 간이 딱 맞는 덮밥 소스가 완성됩니다. 밥 위에 올리고 계란 프라이를 얹으면 5분 만에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불고기 → 불고기 볶음밥
냉장고에 남은 불고기는 잘게 썰어 김치, 밥과 함께 볶으면 특별한 볶음밥이 됩니다. 불고기 양념이 밥에 배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풍미가 배가됩니다.
동그랑땡 → 어묵탕
남은 동그랑땡은 무, 대파와 함께 끓이면 깊은 맛의 어묵탕이 됩니다. 멸치 육수나 다시다를 넉넉히 넣고 10분간 끓이면 완성입니다. 떡을 추가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변신합니다.
전 종류 활용 아이디어
남은 전은 잘게 썰어 계란물에 섞어 전을 다시 부치면 두툼한 전 오믈렛이 됩니다. 라면을 끓일 때 전을 넣으면 고급 토핑이 되고, 김밥 속재료로 넣으면 특별한 김밥이 완성됩니다. 전을 잘게 썰어 우동이나 쌀국수에 넣어도 맛과 식감이 훌륭합니다. 냉동 보관한 전은 에어프라이어에 5분만 돌리면 바삭하게 되살릴 수 있습니다.
음식별 냉동 시 주의사항
냉동 보관 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해동 후 맛과 식감이 크게 떨어집니다. 특히 수분이 많은 음식은 냉동에 적합하지 않으니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 나물류는 냉동 시 수분이 빠져 식감이 물러지므로 3일 내 냉장 보관으로 소진
- 잡채는 당면이 딱딱해지므로 냉동 전 참기름을 충분히 발라 코팅
- 산적과 갈비찜은 1회분씩 랩으로 감싸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냉동 화상 방지
- 국물 요리는 냉동 시 팽창하므로 용기의 80%만 채워 보관
- 해동은 냉장고에서 천천히 진행해야 육즙 손실 최소화
명절 음식별 보관 기한표
음식별로 냉장과 냉동 보관 기한이 다르므로 아래 표를 참고해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기한이 지나면 식중독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음식 종류 | 냉장 보관 | 냉동 보관 |
|---|---|---|
| 갈비찜, 불고기 | 5일 | 1개월 |
| 전류, 산적 | 3일 | 2주 |
| 잡채 | 3일 | 2주 |
| 나물류 | 3일 | 비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