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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가 최대 스캔들 중 하나였던 이부진-임우재 이혼 사건의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대 합격생을 키워낸 성공한 어머니로도 알려진 이부진 사장이 직접 밝힌 이혼 사유와 재산분할 과정에서 드러난 숨겨진 이야기들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부진이 밝힌 이혼 결심 계기
이부진 사장은 2014년 법정에서 "결혼생활 내내 배우자의 무책임한 태도와 경제적 무능력이 지속됐다"라고 진술했습니다. 특히 임우재 씨가 결혼 초기부터 직업 없이 호텔신라 주식 배당금으로만 생활하며 가정에 대한 책임을 방기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014년 1월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후 3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2017년 대법원에서 최종 이혼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산분할 과정 완벽정리
1심 판결 내용
서울가정법원은 2015년 이부진 측에 유책사유가 없다고 판단하며 이혼을 인용했습니다. 재산분할은 이부진 측 재산 기여도를 95%로 인정해 임우재 측에 재산의 5%만 분할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항소심 변화
2016년 항소심에서는 재산분할 비율이 일부 조정되어 임우재 측에 약 2%의 재산분할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결혼생활 중 가사노동 기여도를 최소한으로 인정한 결과였습니다.
대법원 최종 판결
2017년 5월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하며 이혼을 최종 인정했습니다. 임우재 씨는 총 재산분할금 약 2천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전체 재산 대비 극히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자식농사 성공 비결 공개
이부진 사장의 아들은 2019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이부진은 이혼 과정 중에도 자녀 교육에 전념했으며, "학원보다 독서와 대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철학을 실천했습니다. 특히 주말마다 자녀와 함께 박물관과 전시회를 방문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웠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어릴 때부터 확립시켰다고 알려졌습니다. 이혼이라는 가정적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교육 철학으로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혼 후 달라진 점들
이부진 사장은 이혼 이후 호텔신라 경영에 더욱 집중하며 면세점 사업을 크게 확장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면세점 매출을 두 배 이상 성장시키는 경영 성과를 냈고, 개인적으로는 자녀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 호텔신라 CEO로서 면세점 사업 확장 및 디지털 전환 주도
- 문화예술 후원 재단 설립을 통한 사회환원 활동 강화
- 자녀와의 시간 확보로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비중 증가
이혼 소송 타임라인 한눈에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이부진-임우재 이혼 소송의 주요 일정과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각 단계별 핵심 쟁점과 판결 내용을 확인하세요.
| 시기 | 진행 단계 | 주요 내용 |
|---|---|---|
| 2014년 1월 | 이혼 소송 제기 | 이부진,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청구 |
| 2015년 8월 | 1심 판결 | 이혼 인용, 재산분할 5% 결정 |
| 2016년 12월 | 항소심 판결 | 재산분할 비율 2%로 조정 |
| 2017년 5월 | 대법원 확정 | 이혼 최종 확정, 약 2천억 원 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