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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워킹사파리, 유모차 끌고 가도 괜찮을까? 주말에 방문했다가 예약 없이 2시간 넘게 기다린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는 사전 예약으로 대기 없이 입장해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사파리를 즐겼는데요. 유모차 동선부터 예약 팁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워킹사파리 예약방법 완벽정리
에버랜드 워킹사파리는 현장 예약이 불가능하고 사전 예약만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입장권 구매 시 함께 예약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1주일 전부터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최소 2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1회 이용 시간은 약 40분이며, 시간대별로 회차가 정해져 있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야 합니다.
유모차 동선 최적화 가이드
유모차 이용 가능 구간
워킹사파리 전 구간이 포장도로로 되어 있어 유모차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관람 데크는 계단이 있어 유모차를 접어야 하는 구간이 2~3곳 있습니다. 사파리 입구에 유모차 보관소가 있지만, 아기띠를 준비하면 더 편리하게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유실 및 기저귀 교환대 위치
워킹사파리 입구 옆 로스트밸리 레스토랑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파리 중간에는 별도 휴게 시설이 없으므로 출발 전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파리 코스 중간에 그늘진 휴게 공간이 있어 잠깐 쉬어가기 좋습니다.
유모차 대여 정보
에버랜드 정문에서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며 1일 대여료는 7,000원입니다. 단, 주말에는 오전 일찍 대여분이 모두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유모차를 가져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량 유모차가 이동하기에 가장 편리합니다.
주말 방문 꿀팁 대방출
주말 방문 시 오전 10시 첫 회차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후로 갈수록 기온이 올라가 동물들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특히 사자와 호랑이는 더위에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오전 10시 회차로 예약해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물들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는 워킹사파리를 마친 후 로스트밸리 레스토랑에서 하면 동선이 효율적이며, 카레와 돈가스가 가성비 좋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주차장이 정문에서 멀리 배정될 수 있으니 개장 1시간 전인 오전 9시 도착을 목표로 하세요.
놓치면 후회하는 준비물
워킹사파리는 야외 코스라 날씨 대비가 필수입니다. 여름철에는 모자, 선크림, 휴대용 선풍기를 꼭 챙기시고, 겨울에는 손난로와 목도리가 있으면 좋습니다. 또한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원한다면 별도로 먹이를 구매해야 하는데, 입구에서 5,000원에 판매하니 미리 구매하세요.
- 모자, 선크림, 휴대용 선풍기 (여름철 필수)
- 동물 먹이 주기 체험용 먹이 5,000원 (입구에서 구매)
- 아기띠 또는 경량 유모차 (계단 구간 대비)
- 간식과 물 (사파리 내 매점 없음)
-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동물 사진 촬영용)
워킹사파리 시간대별 예약 정보
시간대별로 관람 경험이 다르니 아래 표를 참고해 예약하세요. 오전 회차는 동물 활동성이 높고, 오후 회차는 상대적으로 여유롭습니다.
| 시간대 | 동물 활동성 | 추천도 |
|---|---|---|
| 10:00 (첫 회차) | 매우 높음 | ★★★★★ |
| 11:30 | 높음 | ★★★★☆ |
| 13:00 | 보통 | ★★★☆☆ |
| 15:00 (마지막 회차) | 낮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