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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환으로 최대 1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K-EV100은 기업이 보유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하도록 돕는 자발적 캠페인으로, 이미 100개 이상의 선도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정부 지원금부터 세제 혜택까지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습니다.
K-EV100 가입방법 5분 완성
K-EV100 캠페인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www.k-ev10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가입비나 연회비는 전혀 없습니다. 기업 정보와 차량 보유 현황, 전환 계획서만 작성하면 약 5분 내로 신청이 완료되며, 승인까지는 평균 2주 정도 소요됩니다. 가입 후에는 K-EV100 로고 사용 권한과 함께 정부 인센티브 우선 지원 대상이 됩니다.
전환 단계별 실행 가이드
1단계: 현황 분석 및 목표 설정
현재 보유 중인 차량의 종류, 대수, 연식을 파악하고 2030년까지의 단계별 전환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 차종별로 전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간 예산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2단계: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장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위한 전기 용량 확인과 설치 공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환경부 보조금(최대 400만원)을 활용하면 설치 비용의 50~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합니다.
3단계: 차량 구매 및 리스 활용
전기차 구매 시 국고보조금(최대 68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을 합치면 차량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구매 부담이 큰 경우 장기 리스(월 30~50만원 수준)를 활용하면 비용 분산이 가능합니다.
숨은 혜택 7가지 총정리
K-EV100 가입 기업은 차량 구매 보조금 외에도 취득세 140만원 감면, 공영 주차장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또한 녹색기업 인증 가점, ESG 평가 우대, 정부 입찰 시 가점 부여 등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K-EV100 참여 기업에 한해 추가 인센티브가 신설되어 연간 운영비를 차량당 평균 300만원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체크할 사항
K-EV100 가입 후에는 매년 이행 현황을 보고해야 하며, 2년 연속 보고를 누락하면 회원 자격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불이익은 없지만, 성실한 이행 노력이 필요합니다.
- 법인 사업자 등록증과 차량 등록증 사본을 미리 준비하면 신청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충전 인프라 보조금은 선착순 마감되므로 연초(1~2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전기차 보조금은 지역별로 예산 소진 시기가 다르므로 거주 지역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차종별 전환 비용 한눈에
차종별로 전기차 전환 시 소요되는 초기 비용과 정부 지원금, 연간 절감액을 비교한 표입니다. 내연기관 대비 5년 사용 기준으로 총 운영비를 계산하면 전기차가 평균 1,500만원 이상 저렴합니다.
| 차종 | 구매가격(보조금 후) | 연간 절감액 |
|---|---|---|
| 승용차(중형) | 3,500만원 | 약 250만원 |
| 승합차(9인승) | 4,800만원 | 약 320만원 |
| 소형 화물차(1톤) | 3,200만원 | 약 280만원 |
| 중형 화물차(2.5톤) | 5,500만원 | 약 400만원 |